전보다 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입고도 잘 되고요
절대 쓰지마라 지들 잘못으로 분실해도 보상안해주고 배째라일뿐이다
그리고 혹시라도 법적으로 져서 보상해줘야하는 상황 올까봐
보상한도 50만원으로 적어뒀다
비싼제품 분실되서 개싸움해서 이겨도 보상한도 50이 끝이란다
내물건값은? 내가 낸 배송수수료는? 내가 낸 관세는?
이런 거지같은 곳은 다신 안쓴다
하자상품을 받았을 때 신속히 확인하고 반품처리해줌. 중국직구는 스트레스 받는 이상한 일이 많은데 대체로 중간에서 잘 처리해줌
일처리 ㅂㅅ 그자체
물건이 세관에 묶여있든 말든 내알바 아니고 통관 관련 조금이라도 이슈 생기게 되면 고객이 직접 특송업체, 인천세관, 전화하고 문의넣고 메일넣고 염병넣고 개지랄을 떨고 혼자 난리쳐야함
뭐 질문 하나하면 "네~ 확인했고 이렇게 되어있으니~ 이거해주세요" 1분안에 처리하면 또 1:1문의 처넣고 또 기다려야함. 걍 무슨 21세기 봉화임 문의 질문 하나넣고 답변 봉화 신호 울릴때까지 기다려야함
제발 다른 업체 쓰세요
직구닷컴은 거르세요. 문제생겼는데 전화할때마다 딴소리하네요.
진짜 느림 배송완료후 3~4일 후에 스캔완료되는듯
근래에 주문한거 다 늦게스캔함
다른곳은 배송완료뜨고 1~2일정도 걸리는데 유독 여기만 늦네요
일처리 너무 느리고 못함. 한국 직원은 거의 싸울 기세ㅋㅋㅋㅋㅋ
아마존에서 구입한 상품이 배송완료로 뜨는데 직구닷컴에서는 안받았다고 아마존이랑 해결하래요. 종종 분실되는 경우 있다면서. 아마존에서는 배송 확인된다하고,, 받아놓고 거짓말 하는건 아닌지. 돈만 날렸습니다. 너무 불친절하고 무책임하네요. 다시는 직구닷컴 이용안합니다.
최악. 명품 화장품 시켰는데 다 녹아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왔고 목록에 확실하게 작성한 샘플들은 빼고 보냈습니다.
잘못배송하고 나중에는 제대로 된곳에서 구입한거 맞냐며 정품몰에서 구입한 증거 내놓으라함^^2주넘게 그런식으로 대응하다 결국 직구닷컴 측 잘못 인정.댓글 다 캡쳐해놨는데 자기들이 부담하겠다 했다가 나중에는 부분적으로만 부담하겠다 하고 중구난방으로 시간끌기.마지막에는"오래된거같은데 반품되는지 확인해보세요".사과 한마디도 없이 내가 다시 반품하게 됨.결국2달넘게걸렸네요.본인들 잘못에 무책임 하고 자기들은 잘못한거 없다는 식인듯.한국 고객센터는 기싸움하듯 응대
분실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리셀가 높은 물건만 3번 분실에
악질인게 지네들이 서명해서 물건 받아놓고(이미 서명한거 알고있음) 판매자쪽에 다시 배송증명서 받아오라합니다.
그럼 대부분 배송증명서 안해줘서 배대지말고 택배사나 판매자쪽과 싸우게 해서 자기네들은 물건 꿀꺽하거나 진짜 분실하거나 둘중 하나임..
근데 배송증명서 받아서 보내줘도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책임회피하고 카드결제내역대로 보상안해주려고 헛소리 작렬합니다.
리턴 진행 재대로 안함. 자기들 현지센터에서 썩어버려도 안내 안함. 2키로 6만원 넘는 국제 택비주고 리턴기한 지나서 환불 못 받았음.
역시 평가들이 소문대로네요... 문의글 답변 엉성이고 통화하기 힘듭니다. 배송비도 넘 비싸고 배송된지 1, 2주 넘어도 입고처리 안될때가 많고... 손절합니다.
배송비 폭탄 업체. 미국아마존에서 주문 중량측정이 6kg으로 되고 합포장비, 선발송 후 결제 입금지연비, 선지급비 등 말도 안되는 비용이 14만원 나왔네요
일본 쇼핑몰에서 2만엔 정도 되는 상품을 주문했는데 트래킹넘버 상으로는 뉴걸 배대지로 배송완료라고 나오는데 고객센터에서는 그 트래킹번호로 입고된 게 없대…
오래 400달러 넘는 귀거리가 분실됐어요 다른거 두가지 합배송햇고, 뉴욕걸즈 답변은 (너가 똑바로 안올린거다. 현지 담당자 기억으로 분명히 다 포장했다. 더이상 확인방법 없다.) 고객 입력사항 꼬투리란 꼬투리 다잡아서 고객 귀책으로하더군요. 자기네 영업시간 지나서 답문 하나 옵니다. 다시 전화 못걸게. 사고 대처능력 최악입니다.
직구 5년간 여기만 이용한 1인으로서 평가하자면,
고객응대가 사람들 말대로 빠르긴 하지만 복붙 기계식 답변인데다가 문제 생기면 배째라 식으로 나옴(국내에 사업장 주소지도 없는 미국업체이기 때문에 배짱장사 마인드). 겪어본 분들은 여긴 무조건 거름